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문단 편집) == 오프닝곡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AICv_aSUccM)]}}} || ||<-2> '''OP - [[カルマ|카르마]]'''[* 작품의 테마를 관통하는 가사로 인해 많은 인기를 얻은 명곡으로, 애니화 당시에도 분량을 줄이지 않고 게임 오프닝과 똑같은 시간을 유지하면서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제작했다.] || || '''작사[br]작곡''' ||후지와라 모토오 || || '''편곡[br]노래''' ||[[BUMP OF CHICKEN]] || [[범프 오브 치킨]]의 [[カルマ|카르마]]. 가사가 스토리를 축약 및 시적 은유로 나타낸 내용이다. 이것은 멤버인 후지와라가 어비스의 시나리오를 보고 감동해서 그 스토리를 따라서 가사를 썼기 때문이다. 게임을 모두 클리어해서 엔딩을 보고 난 뒤에 듣다가 그만 울어버리고 범프 오브 치킨의 팬이 됐다는 사람도 다수 존재.[* 무서운 범프 파워. 카르마는 그냥 들어도 좋은 곡일 뿐만 아니라, 카르마를 듣고 좋아서 혹은 범프의 팬이라서 어비스를 접했다는 증언도 존재한다.]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프로듀서 요시즈미 마코토가 [[범프 오브 치킨]]의 팬이라서 오프닝곡 작사·작곡을 직접부탁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범프가 들고온 곡을 듣고는, '''이래서야 오프닝이 스포일러가 되어버리잖아'''라며 놀랐었다고. 그리고는 '''기왕 스포일러 돼버린 거 오프닝 영상까지 스포일러로 만들자'''고 해서 나온 것이 지금의 게임 오프닝 영상. 물론 애니 오프닝 영상도 까발리기에서는 뒤지지 않는다.] MOTOO FUJIWARA라는 후지 개인 명의로 OST 앨범 'Song For Tales of The Abyss'도 발매 되었다. 티아가 부른 '보가'를 비롯해 후지가 작편곡한 BGM들이 수록 되어있다. 이후, 각종 리듬 게임에 커버 보컬로 수록되게 되고, 인기를 끌게 된다. 어쨌거니 이후 테일즈 제작팀은 오프닝 곡에도 꽤 신경쓰기 시작했고, 가수에게 게임 내용을 알려주고 게임 테마와 관련된 가사를 쓰는 식의 케이스가 많아졌다. 전작까지는 [[에이벡스]] 소속 가수의 곡을 타이업해왔지만, 이 작품에서 에이벡스와의 타이업은 잠시 끊겼다. 다만 이러한 곡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한국에선 [[매드 무비|좀 다른 의미]]로 유명하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캐릭터들을 적당히 짜집기하여 만든 일명 '어마금 밴드' 영상 덕분인데... '''말이 필요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06DLg4DftII|직접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